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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kWh 전기를 절약하면 한달에 30kWh의 전력이 절감됩니다. 한달 전력사용량을 절약해서 전기요금도 아끼고 에너지 캐시백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전기요금 절약해서 에너지 캐시백 받으세요.
● 에너지 캐시백 신청방법이 궁금하다면.......
전기요금 절약방법
권장 냉방 온도 준수하기
여름철 실내의 적절한 냉방 온도는 26도에서 28도입니다. 냉방 온도를 1도씩 높일때마다 7%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적정 온도 유지를 하면 피부질환인 아토피와 호흡기 질환, 냉방병 등도 예방할 수 있어 건강을 지키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냉방시 문과 창문을 닫기
냉방을 할때 문을 닫으면 문이 열려있을때보다 전력소비량이 최대 4.4배 감소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방의 방문과 창문을 닫고 냉방을 하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고 냉방 효율도 올라갑니다.
에어컨과 선풍기 함께 사용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켜서 사용하면 에어컨만 사용할때보다 전기사용량이 20%에서 30%로 절감이 됩니다.
불필요한 조명 소등하기
전등을 다 껴두지 않고 사람이 없는 방이나 불필요한 곳은 조명을 끕니다. 그리고 외출시에도 무조건 소등을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빼두면 전기가 절약됩니다.
냉장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냉장실 온도는 3도에서 4도 사이, 냉동실 온도는 영하15도에서 영하 18도가 적정한 온도입니다. 적정 온도로 설정을 하고 냉장실은 50% 비우고 냉동실은 가독 채워서 사용을 하면 보다 더 효율적으로 냉장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기밥솥 보온시간 최소화하기
전기밥솥에 밥을 할때는 먹을만큼만 밥을 짓고 남은 밥은 보온으로 보관을 하는것보다 식혀서 냉동실에 보관을 하면 전기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TV시청 후 셋탑박스 끄기
TV를 본 후에 TV 전원은 끄지만 셋탑박스까지 끄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셋탑박스까지 꺼야 대기전력이 새어나가지 않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에 따르면 가전제품 중 대기전력 소모 순위 1위는 셋탑박스라고 합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이나 외출을 할때 TV를 장시간 보지 않을때는 셋탑박스의 콘센트를 뽑거나 멀티탭을 끄는 습관을 들여 대기전력을 차단하도록 합니다.
절전형 전등으로 교체하기
기존 형광등을 절전형 형광등으로 교체를 하면 백열등과 비교했을때 전등 수명은 8배가 증가하고 연간 17kg의 온실가스가 감소됩니다.
스마트 콘센트(멀티탭) 사용하기
하나씩 켜고 끌 수 있는 스위치가 달려 있는 스마트 콘센트(멀티탭)를 사용하면 가정 사용 에너지의 11%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멀티탭을 사용해서 대기전력을 손쉽게 차단하도록 합니다.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하기
가전제품은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에 따라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등급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1등급의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가구당 연 1,526kWh 가 감소합니다. 그리고 5등급 전기제품보다 1등급 전기제품을 사용하면 평균 전력사용량의 36%가 감소가 됩니다.
세탁기 사용 횟수 줄이기
세탁을 할때 세탁물을 모아서 세탁기 사용 횟수를 줄이면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비데 온열기능 끄기
비데의 온열기능을 꺼두면 하루에 0.1kWh가 절약이 됩니다.
전자레인지 사용
냉동실에 얼려져 있던 음식물을 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려 해동을 하는것보다 자연해동 후에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하루 0.19kWh의 전기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